아이와 가기 좋은 맛집을 직접 확인하는 강먹보

아이와 가기 좋은 맛집을 찾고 계신가요? 강먹보는 가족 외식과 여행 중 직접 가본 맛집은 솔직하게 기록하고, 앞으로 가볼 맛집은 메뉴·주차·아기의자·아이 식사 가능 여부까지 꼼꼼하게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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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맛집

집에서 주문한 맛집배달 맛집을 소개하고 가성비와 꿀팁들을 공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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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길솥밥 연어솥밥 내돈내산 솔직후기, 아이가 연어와 내통한 맛있는 3가지 이유

    김성길솥밥 연어솥밥을 아이와 함께 먹었습니다. 아이와 외식할 때 메뉴 선택은 늘 작은 모험입니다. 어른 눈에는 분명 맛있어 보이는데 아이 입에는 갑자기 ‘오늘은 안 먹는 날’이 열리기도 하니까요. 그런데 이날은 달랐습니다. 따뜻한 솥밥과 구운 연어가 나오자 아이 숟가락이 생각보다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제가 맛을 평가하기도 전에 아이가 먼저 심사를 끝낸 셈입니다. 결과는 합격. 그것도 접시에 증거를 거의…

  • 모헤지 종로3가, 비주얼은 비둘기토인데 왜 줄까지 설까?

    모헤지 종로3가를 검색하다 보면 식당 이름보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 강력한 네 글자가 있습니다. ‘비둘기토.’ 비둘기는 오늘도 평화롭게 광장을 걷고 있었을 뿐인데 갑자기 서울 외식업계에 소환됐습니다. 아마 비둘기 협회가 있다면 “당사와 해당 음식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라는 공식 입장문을 세 번쯤 냈을 비주얼입니다. 그런데 더 이상한 건 따로 있습니다. 이 별명을 보고도 사람들이 도망가기는커녕 줄을 섭니다. 그것도…

  • 팔당 원조 칼제비 내돈내산 솔직 후기 5가지, 김치가 진짜 최고였던 날

    팔당 원조 칼제비에서 시원칼제비를 먹고 왔습니다. 메뉴 이름부터 ‘시원’을 정면에 내걸었으니 첫 숟가락은 당연히 국물부터 시작했습니다. 국물은 이름처럼 시원하고 부담 없이 넘어갔고, 전체적으로 편하게 먹을 만한 맛이었습니다. 그런데 식사를 마친 뒤 가장 또렷하게 생각난 건 칼국수도 수제비도 아닌 김치였습니다. 칼제비를 먹으러 갔는데 김치가 마지막 장면을 통째로 가져가 버렸달까요. 오늘의 결론을 미리 말하면, 시원칼제비는 무난하게 만족스러웠고…

  • 홍대개미 스테이크덮밥, 굽기는 못 골랐는데 소스가 다 해명했다

    홍대개미 스테이크덮밥을 먹어봤습니다. 스테이크를 주문하면 으레 “굽기는 어떻게 해드릴까요?”라는 질문을 기다리게 되는데, 이날은 그런 선택지가 없었습니다. 주문한 스테이크덮밥은 속이 붉은 레어 상태로 등장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당황했습니다.분명 덮밥을 시켰는데 고기가 저보다 혈색이 좋아 보였거든요. 그런데 한입 먹어보니 걱정했던 굽기보다 소스의 간이 더 강하게 기억에 남았습니다. 짜지도 않고, 그렇다고 밥 위에서 존재감 없이 사라지지도 않는 절묘한 간.…

  • 서울공항 남추어탕 솔직후기, 미꾸라지는 갈렸고 내 기력은 살아났다

    서울공항 남추어탕 솔직후기, 한그릇으로 제대로 몸보신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느낌이 왔습니다. “여기는 인테리어를 안 바꾼 게 아니라, 세월을 숙성시킨 곳이다.” 서울공항 맞은편에 자리한 서울공항 남추어탕은 반짝이는 신상 맛집과는 결이 다릅니다. 오래된 간판과 세월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내부를 보고 있으면 맛집 레이더가 자동으로 작동합니다. 요즘 말로는 레트로, 조금 더 솔직히 말하면 아주 오래된 식당. 그런데 추어탕집에서는 이런 분위기가…

  • 대치동 중국집 왕재 본점 내돈내산 배달 솔직 후기|짜장·짬뽕·탕수육 3종 평가

    대치동 중국집 왕재 본점에서 짜장면·짬뽕·탕수육 세트를 배달시켜 먹었습니다. 달인 셰프 이야기부터 세 메뉴의 솔직한 맛 평가까지 소개합니다. 짜장면, 짬뽕, 탕수육. 중국집 배달계의 어벤져스가 한 상에 모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결에서는 짜장면이 왕관을 썼고, 짬뽕은 후반부에 각성했으며, 탕수육은 배달 오토바이에 바삭함을 살짝 두고 내렸습니다. 오늘 주문한 곳은 대치동 중국집 왕재 본점입니다. 이름부터 ‘왕재’라서 세 메뉴 모두 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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